날씨가 정말 오락가락한 하루입니다. 올해 겨울은 따뜻하다고 그러더만 그게 아닌가 봅니다. 내년 3월까지는 추을듯한데..유난히 겨울을 잘 타는 저에게는 고통(?)의 계절입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따뜻한 계절이 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송파위례푸르지오에서 욕조배관이 파손되어 현장을 방문합니다. 욕조배관이 파손되어 위아래로 분리된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욕조 측면을 타공해서 파손된 배관을 교체하고 마감을 합니다. 측면이 욕조와 같은 재질로 되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타일이나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면 고려해야합니다. 욕조배관이 파손되어 이렇게 옷걸이로 잡아두고 계시고 있는 중입니다. 욕조배관은 강한 세제에 의한 크랙파손이 많이 일어납니다. 교체를 하려면 측면 타공을 하고 작업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욕조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