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의 중반입니다. 태풍도 지나가고 뜨거운 무더위도 이젠 조금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세월은 또 상처를 남기고 우리를 추억속으로 밀어넣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세상을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오늘도 다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하남 미사강변 현대지식센터 2차에서 사무실에 전기온수기 시공을 요청해서 출동합니다. 이곳은 온수배관이 있는데요...주말 시간에 사용을 위한 전기온수기 설치를 요청하십니다. 전기온수기는 용량에 따라서 15L부터 시작하고요 설치 방식에 따라서 상향식, 하향식으로 나누어집니다. 요청한 전기온수기를 구매해서 설치할 장소로 이동합니다. #전기온수기시공 시작해봅니다. 하남 미사강변 현대지식센터 사무실에 도착해 보니 이미 싱크대와 입주가 거의 완료한 상태입니다. 탕비실 싱크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