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이제 아침마다 코끝이 찡합니다. 썬룸에 있는 강아지 물그릇이 어는 일은 일상이 되었네요~ 썬룸에서 자는 강아지가 추울까봐 옷도 든든하게 입히고 있는데 좀 걱정입니다. 이녀석이 집으로 들어올 생각을 안합니다. ㅠ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면서 이겨내야지요~ 하남 미사강변 탑프라자에서 사무실에세 싱크대와 세면대를 공사중인데요~ 이곳에 수도설비와 전기온수기 설치를 요청하십니다. 다행이 가벽을 하나두고 설치하는 거라서 싱크배수를 하수구문제를 해결하고 시공을 시작합니다. 하남 수도설비 및 전기온수기 공사를 시작해볼까요~ 하남 미사강변 탑프라자 사무실 인테리어 중인데요 싱크대와 세면대에 수도배관 및 전기온수기 시공을 시작합니다. 세면대 자리인데요~ 옆쪽에 가벽을 설치해서 탕비실에 있는 싱크대에서부터..